철원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 안내 및 강원도 1차 접종 선두
철원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 안내 및 강원도 1차 접종 선두
  • 김의택 기자
  • 승인 2021.11.02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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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저하자, 얀센접종자, 50대이상연령층, 18-49세(우선접종직업군,기저질환자)
철원군청

[내외일보] 김의택 기자 = 철원군은 델타변이 확산 및 돌파감염 발생 등으로 코로나19 백신 예방효과 제고를 위하여 추가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면역저하자와 얀센접종자는 2차 접종완료(얀센접종자는 1회 접종) 후 2개월이 경과한 사람이며, 그 외 50대 이상 연령층 및 18~49세 우선접종직업군과 기저질환자는 2차 접종 후 6개월이 경과하면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다.

18-49세 기저질환자를 제외하고는 추가접종 가능일 기준 3주전부터 개별문자 등을 통해 접종대상 여부 및 방법 등을 안내하며, 현재 사전예약은 코로나19 사전예약 누리집, 콜센터, 보건소, 6개 읍면사무소 등을 통해 가능하다. 접종장소는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접종백신은 화이자 또는 모더나로 접종을 하게 된다. 접종일은 면역 저하자는 11월 1일부터, 얀센접종자는 11월 8일부터, 그 외 대상자는 11월 15일부터이다.

1일 철원군에 따르면 10월 31일 00시 기준 질병관리청 발표 18세이상 인구 3만9,232명중 1차 접종자는 3만5,916명으로 91.5%를 차지 강원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어 11월 1일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1차 미접종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가능여부 확인 후 현장방문하여 접종 가능하며, 2차 미접종자도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가능여부 확인 후 별도의 예약일 변경없이 현장 방문하여 접종할 수 있으며, 잔여백신 당일 신속예약서비스, 예비명단으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단계적으로 일상으로 회복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며 “정부보건당국과 긴밀히 협조해 백신 접종율을 높이고 지역 경제와 상생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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