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신철원 시가지 전선지중화 사업 완료
철원군, 신철원 시가지 전선지중화 사업 완료
  • 김의택 기자
  • 승인 2021.11.0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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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지중화사업 시공 후

[내외일보] 김의택 기자 = 철원군은 평화지역 갈말시가지 경관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신철원리 중심시가지 일대 전선지중화 사업을 추진하여 전신주 및 무질서한 배전선 및 통신선 철거를 완료하고 최근 아스팔트 본 포장공사까지 완료하였다.

본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와 철원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신철원 터미널사거리에서부터 철원등기소구간과 동철원농협에서부터 전통시장 내 2개 구간으로 지선선로를 포함하여 총2,870m에 달한다.

전신주 및 선로를 철거하고 노후된 아스팔트를 재포장하면서 시가지낙후된 경관 및 보행안전이 크게 개선되어 철원군의 대표 관공서 거리인 신철원 시가지일대 도시경관이 쾌적하게 탈바꿈되었다.

현재 후속사업으로 갈말시가지 전선지중화 사업구간에 신철원상가 및 전통시장 내 점포 중심으로 노후간판 교체 및 파사드 정비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전선지중화 사업과의 시너지효과를 통해 한층 더 매력적인 가로경관으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전선지중화 공사로 인한 교통혼잡 및 소음불편을 감내해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신철원 시가지를 깨끗하게 유지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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