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여성가족재단, 2일 2021년 정책토론회 개최
서울시여성가족재단, 2일 2021년 정책토론회 개최
  • 이수한 기자
  • 승인 2021.12.02 12: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 이후 서울시 여성가족정책 진단과 대안 모색
2021년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정책토론회 웹초청장

[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12월 2일 지난 1년간 추진된 연구과제 결과를 시민과 토론하는 ‘2021년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2013년부터 매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시민의 의견을 듣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가 여성과 가족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을 위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시민과 관련 전문가가 함께 논의하며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1부에서는 성주류화 및 여성 안전 관련 3개 연구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서울시 성인지결산제 운영 현황과 정책 과제’로 이재경 성평등정책연구팀 연구위원, ‘서울시민의 소득지원 정책에 대한 인식현황과 과제’에 대해 나성은 성평등정책연구팀장, ‘무뎌지는 십대, 무지한 보호자, 안전한 가해자(서울시 아동 · 청소년 디지털성범죄 실태와 대응방안)’로 김홍미리 성평등정책연구팀 연구위원이 발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박수범 연구위원, 마경희 연구위원, 김애라 부연구위원이 토론을 맡았다.

2부에서는 가족 분야의 과제가 발표된다. ‘서울시 한부모의 지원시설 이용 경험과 정책 과제’를 이선형 성평등정책연구팀 연구위원이, ‘성인 발달장애인 가족 돌봄 실태를 통해 본 돌봄제공자 지원 방안’에 대해 강은애 돌봄정책연구팀 연구위원이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정가원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서은주 서울시장애인가족센터 사무국장이 함께 한다.

3부에서는 노동 분야의 연구과제가 공유된다. ‘코로나19 확산과 여성노동 실태: 재가 돌봄 노동 현장을 중심으로’에 대해 국미애 성평등정책연구팀 선임연구위원이, ‘감염병에 취약한 여성 노동 현장: 서울시 콜센터 작업장 환경 실태’ 관련 공주 성평등정책연구팀 연구위원이 발표한다.

해당 분야에 대해서는 이승윤 중앙대학교 교수와 최재혁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비정규센터 부국장이 토론을 진행한다.

4부에서는 돌봄 관련 연구과제가 공유된다. ‘보육서비스 질 향상의 핵심전략,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에 관해 조막래 돌봄정책연구팀장이, ‘돌봄민주주의 관점에서 본 서울시 초등돌봄 거버넌스 강화방안: 주변화되었던 돌봄당사자의 참여 보장’ 에 관해 김송이 돌봄정책연구팀 연구위원이, ‘우리동네키움센터 전문성 강화 방안’ 에 관해 류임량 돌봄정책연구팀 연구위원이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해당 분야 토론에는 최예슬 만리어린이집 보육교사, 김아래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 장익현 한신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는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 전문가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석 가능하다.

정연정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정책 토론회를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 서울시 여성과 가족이 겪는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방안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정책 개발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