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021 서초형 보육정책 성과보고회’ 개최
서초구, ‘2021 서초형 보육정책 성과보고회’ 개최
  • 김상환 기자
  • 승인 2021.12.02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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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15시, 서초구청 9층 교육장 및 Zoom으로 동시 진행
공유어린이집 사진

[내외일보] 김상환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3일 오후3시 ‘2021 서초형 보육정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초구청 9층 교육장과 온라인 화상 Zoom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성과보고회 현장에는 26개 서초형 공유어린이집 리더 원장, 국공립‧민간‧가정연합회장, 서초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장, 주민생활국장, 보육업무 담당자들 50명이 참석하며, 온라인으로 관내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20여명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021년 보육정책 추진 경과보고 ▲우수 활동사례 동영상 시청 ▲2022년 서초형 보육사업 추진계획 ▲ 2021년 서초형 공유어린이집 운영평가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서초구의 주요 보육정책인 서초 모범어린이집 운영, 하모니보육커뮤니티 사업, 서초형 공유어린이집 운영에 대한 2021년 운영 성과를 나누고, 2022년 보육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서초의 보육정책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2021년 서초형 공유어린이집 운영 중 8개 권역의 우수 활동사례를 영상으로 함께 보며 권역별 특성이 잘 나타나 있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공동‧공유‧상생 활동 예시를 공유할 예정이다.

우수 사례는 교사 학습공동체를 주제로 만든 서초4동권역, 4개의 어린이집의 아동들이 숲놀이 활동을 함께 하는 것을 주제로 만든 방배1동권역, 3개의 어린이집 원아들이 오감놀이 활동을 주제로 만든 반포본‧2동권역 등 총 8개 권역의 공유어린이집에서 발표한다.

‘22년 서초형 보육정책 추진계획 보고 순서에는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서초 유아살리기 프로젝트, 서초 보육진흥단 운영, 서초형 공유어린이집 내실화 및 전국 확대를 목표로 한 서초 보육정책에 대한 비전 제시 등이 있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서초형 공유어린이집 총 26개 권역 중 8개 우수권역에 대하여 보육정책 발전기여에 따른 상장수여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일남 여성보육과장은 “서초 모범어린이집, 하모니보육커뮤니티, 서초형 공유어린이집 등 서초에서부터 시작하여 전국의 보육모델이 되고 있는 굵직한 사업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서초형 보육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발전시켜 서초구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하고 질 높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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