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2021 건설기술 심포지엄 개최
광주광역시, 2021 건설기술 심포지엄 개최
  • 배규필 기자
  • 승인 2021.12.0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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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일, ‘안전 미래도시! 광주’ 주제 발표 및 토론 진행
광주광역시청

[내외일보] 배규필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오는 9~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1 건설기술 심포지엄’을 온·오프라인 동시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건설기술 발전과 신기술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건설현장 안전정책 및 사고예방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논의하기 위해 광주시가 주최하고 대한토목학회 광주·전남지회,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가 주관한다.

주제는 ‘안전 미래도시! 광주’이며 소주제인 ▲미래도시 건설기술 ▲건설 BIM 정보화 기술 ▲건설안전정책 및 사고예방에 대한 주제발표 및 토론이 진행될 계획이다.

먼저 ‘미래도시 건설기술’에 대해서는 정승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도시클러스터장이 ‘도시의 미래와 미래의 도시’에 대해 주제발표하고, 황찬규 서울벤쳐대학원대학교 교수가 ‘메타버스 시대에 스마트시티 정책’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건설 BIM 정보화 기술’은 문현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BIM클러스터장이 ‘건설산업 BIM 로드맵 및 지침’에 대해 주제발표하고, 김현승 서영엔지니어링 차장이 ‘BIM 기반 설계실무 사례’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2일차에는 ‘건설안전 정책 및 사고예방’에 대한 소주제로 서정관 국토교통부 건설안전과장이 ‘건설안전정책’에 대한 발표가 있고, 최재원 국토안전관리원 토목팀장이 ‘건설안전사고 유형 및 예방’에 대한 발표가 예정돼 있다.

또 정책제안으로 건설현장에 참여하는 모든 근로자가 자기주도적으로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평가하고 점검할 수 있는 ‘스마트 건설현장 위험성평가 시스템 도입방향’에 대해 ㈜클라우드랩 박찬진 대표가 제안발표 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광주시 건설신기술 전시회’를 온라인으로 개최 중에 있는데, 오는 31일까지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장으로 입장할 수 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회의장에는 99명까지만 입장할 수 있고, 온라인 유튜브 ‘건설기술 심포지엄’으로 접속하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올해 최초로 우리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안전한 도시 건설에 대한 많은 의견이 논의 될 예정이다”며 “시 공직자는 물론 건설현장에 종사하는 모든 기술인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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