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2022. 특수교육 운영방안 협의회 개최
전남교육청, 2022. 특수교육 운영방안 협의회 개최
  • 김성환 기자
  • 승인 2021.12.0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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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대상 학생 공정한 교육권 확보
전남교육청, 2022. 특수교육 운영 방향 협의회

[내외일보] 김성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2022년에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공정한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특수학급 보결수업 지원 기간제교사 운영 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6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시·군 교육지원청 특수담당 장학사 및 특수학교 교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특수교육 운영 방안 협의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협의회에서 특수학교(급)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장애 영·유아 교육 지원 강화, 전남특수교육지원센터 역할 강화, 특수교육대상학생 교육회복 지원사업 강화 등 2022년 전남특수교육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내년부터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공정한 교육권 확보를 위해 특수학급 보결수업 지원 기간제교사와 공립 특수학교(급) 유치원 영유아 방과후과정 시간제근무 기간제교사를 운영키로 했다. 또한, 2022.개정특수교육교육과정에 따른 학교급별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분과별 회의를 통해 특수교육센터 전담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 방법과 특수교육 분야 연구·실천·나눔 문화 조성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권 확보 및 교육회복 지원을 위해서는 지역 중심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내실 있는 특수학교 운영이 중요하다.”며 “전남의 특수교육학생들이 당당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행복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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