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축제 열어
당진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축제 열어
  • 송인승 기자
  • 승인 2021.12.0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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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페스티벌에서 연주한 너울나래

[내외일보] 송인승 기자 =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일 오후 당진시종합복지타운 야외광장에서 당진시 최초 발달장애인 타악기 앙상블 ‘너울나래’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안전관리를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하나의 공간, 하나의 감성'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가족, 후원자, 시민들이 참석해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너울나래’는 9명의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타악기 앙상블 팀으로 작년 당진시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의 음악적 역량강화를 위해 꾸려졌으며, 세한대학교 실용음악과 신승우 교수의 지도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공감 페스티벌에는 타 지역 장애인 밴드와 아카펠라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도 이어졌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과 후원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했다.

시 관계자는 “공감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여 준비한 이번 합동 공연이 서로가 다르지 않음을 느끼고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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