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교육지원청 안면중학교, 다양한 교과가 연계된‘독도/격렬비열도 쿠키 만들기’활동
태안교육지원청 안면중학교, 다양한 교과가 연계된‘독도/격렬비열도 쿠키 만들기’활동
  • 김동진 기자
  • 승인 2021.12.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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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격렬비열도 쿠키 만들기, 역사/기술·가정과 함께 인성도 튼튼!
안면중학교, 다양한 교과가 연계된‘독도/격렬비열도 쿠키 만들기’활동

[내외일보] 김동진 기자 = 태안교육지원청 안면중학교는 4일, 5일 역사, 기술 · 가정 융합 프로젝트인 ‘안면VANK(독도, 격렬비열도 쿠키 만들기)’을 진행했다.

이번 ‘독도, 격렬비열도 쿠키 만들기’ 활동은 서해의 독도라고 불리는 격렬비열도에 대해서 인식을 제고하고, 태안의 학생으로서 우리나라의 영토를 지킬 수 있는 방법으로도 실시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교과가 연계되어 실제로 역사, 기술 · 가정, 미술, 진로가 융합되어 하나의 프로젝트로 많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고, 잘 만들어진 쿠키는 포장하여 기존에 만든 천연비누와 함께 안면도 내 복지관에 전달되어 이웃사랑의 마음까지 실천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쿠키 제작에 있어 책임감도 가지게 되고, 서로 돕고 사는 활동을 통해 인성까지 챙길 수 있게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황○○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쿠키를 만들고, 이것이 단순한 쿠키가 아니라 독도를 생각하는 우리의 마음이 반영된 것이라 하니 무언가 뭉클하고 책임감이 느껴진다.”고 적극적인 참여도와 함께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 학생인 현○○ 학생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재밌는 시간이었고, 특히 우리가 만든 쿠키가 실제로 누군가에게 전해진다는 생각을 하니 느낌이 색다르다”고 하며 본 행사의 취지를 정확하게 이해하여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안면중학교는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인식을 다지고, 바른 인성을 함양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 마련에 주력할 것이며, 학생의 활동이 사회에 영향을 미치고, 사회의 활동이 국가의 활동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행동하는 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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