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음식문화 개선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계룡시, 음식문화 개선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 윤재옥 기자
  • 승인 2021.12.0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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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 노력, 음식문화 개선 및 식중독 예방점검 우수 -

[내외일보/계룡] 윤재옥 기자 =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감염병으로부터 취약한 우리의 음식문화를 새롭게 개선해 안전한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21년 음식문화 개선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충청남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각 시·군에서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함께 실시했으며, 정량평가로는 ▴안심식당 지정 및 음식문화 개선 ▴음식점 위생 등급제 확산 ▴음식점 위생등급제 홍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음식문화 개선사업 자발적 참여 유도 등 5개 지표에 대해, 정성평가로는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수사례 등 총 6개 영역 12개 지표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시는 평가 결과 전체적인 음식문화개선 추진 및 참여율 우수, 식중독 예방위생 점검 및 교육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심식당 지정 및 예산 집행 등에서 타 시·군 대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미흡분야에 대한 지적은 받지 않는 등 전체적으로 식품위생관리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철저한 식품위생 관리로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인정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부정·불량 식품 등 위해식품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철저한 식품위생 관리는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1억 3천여만 원 상당의 테이블 칸막이를 지원하는 등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위생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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