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공무원, 전국 공공복지정책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계룡시 공무원, 전국 공공복지정책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 윤재옥 기자
  • 승인 2021.12.0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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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바이오마커 기술을 활용한 공공복지 전달체계에 관한 연구 선보여 -
엄사면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김원일 주무관.

[내외일보/계룡] 윤재옥 기자 =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소속 공무원이 ‘2021년 제16회 공공복지정책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계룡시 복지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엄사면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김원일 주무관으로 김 주무관은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보건복지부‧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개최하는 ‘제16회 공공복지정책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시의 명예를 높였다.

김 주무관이 연구한 주제는 ‘디지털바이오마커 기술을 활용한 공공복지 전달체계 3모델에 대한 연구’로 ▴기존 대응 전달체계를 최대한 활용한 시군구 중앙관리 모델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한 정신건강 중심모델 ▴읍면동 방문간호사를 중심으로 한 보건복지 통합모델 세 가지를 제시하여 새로운 기술과 접근방법을 통해 복지전달체계의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아울러 김 주무관이 기획하여 이번 연구의 기초가 된 마음e쏙 사업은 2021년 상반기 계룡시 규제개혁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임경희 엄사면장은 “김 주무관은 정책연구를 통한 공공복지 전달체계의 대안을 제시하여 계룡시 복지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이 제안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복지정책 공모전은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보건복지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함께 개최하는 정책 공모전으로 매년 전국 2만 3천여 명의 사회복지공무원의 역량강화와 공공복지 현안과제에 대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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