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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스포츠
  • 기자명 이수한

SSG랜더스 최항 선수 결혼

  • 입력 2021.12.10 10:12
  • 댓글 0

신부 임도연(27) 양과 18일(토) 오후 2시 더화이트베일에서 결혼식 가져

[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SSG랜더스 최항 선수(27)가 18일(토) 오후 2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더화이트베일에서 신부 임도연(27)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인소개로 만나 약 4년간 사랑을 키워 온 두 사람은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인천 송도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항 선수는 “아내를 만나 하루하루가 좋고, 이제 둘이 아닌 하나로 좁은 길 역시 든든히 걸어나갈 수 있다는 생각에 걱정보단 감사한 마음이다.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리고, 우리보다 더욱더 축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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