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연예·스포츠
  • 기자명 내외일보

오늘의 운세 [크리스마스 이브]

  • 입력 2021.12.23 22:24
  • 댓글 0

12월 24일 금요일

<쥐띠(子)>96년생:좋은 일이 겹쳐 즐거움이 따라온다. 84년생:무모한 도전은 회복할 수 없는 실패 가져온다. 72년생:이웃과의 마찰이 생길 수, 큰소리 피해야 한다. 60년생:마음의 안정이 어려운 날, 이곳저곳 기웃거린다. 48년생:흩어져 있던 일을 하나로 모으고 신속히 처리하라.
 
<소띠(丑)>97년생:금전의 걱정은 있지만 해결된다.85년생:가족간에 묵은 감정을 풀 수 있는 날. 73년생:뜻하지 않은 일로 마음 다친다. 61년생:자신의 직감과 협력을 얻어야 하는 날. 49년생:타인의 오해로 하는 일에 방해 받는다. 37년생:마음이 급하면 실수가 잦아진다, 침착하라.
  
<호랑이띠(寅)>98년생:말조심 하지 않으면 내 의사와 상관없이 오해가 생긴다. 86년생:변화는 좋은 결과 가져온다, 신중하라. 74년생:나가고 들어오는 비용이 크다. 62년생:위장장애 주의하라, 신경성. 50년생:새로운 계획이 성공을 불러온다. 38년생:남의 일로 부탁을 하면 곤란해 진다.
  
<토끼띠(卯)>99년생:가슴이 뻥 뚫릴 일 생긴다. 87년생:현 상황에 만족하라 불만은 숨겨라. 75년생: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해야 얻을 수 있는 날. 63년생:대인 관계에 어려움 따르는 날. 51년생:모든 일에 충분한 계획 아래 진행하라. 39년생:뜻이 풀리지 않아 고민, 가족과 의논.
 
<용띠(辰)>00년생:자신의 위치를 생각하고 지나침이 없어야 한다. 88년생:주변의 응원을 받는 일 있다. 76년생: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날. 64년생:새로운 일에는 장애 있어 보류. 52년생:금전문제는 아랫사람과 의논하라. 40년생:수입과 지출이 꾸준하다, 계획적인 관리가 필요.
 

 

<뱀띠(巳)>01년생:아이디어 내고 센스를 발휘할 수 있다. 89년생:실력 부족으로 우여곡절 많은 날. 77년생:실물은 늦게 내 손에 돌아온다. 65년생:실수가 있으나 끝까지 도전하라. 53년생:예의를 생각하라, 아랫사람의 불만을 이해하라. 41년생:시험운이 있다, 노력 인정 받는다.
 
<말띠(午)>90년생:매사 빨리 판단하고 빠르게 진행하면 막힘이 없다. 78년생:금전적 분쟁이 생기면 해결 어렵다. 66년생:종교 관련의 일을 한다면 크게 기쁨 있다. 54년생:가정에 큰소리 난다, 자신이 양보를 해야 불편이 없다. 42년생:중재자 내세우면 계약체결이 빨라질 수 있다.
 
<양띠(未)>91년생:물욕이 앞서면 사람을 잃을 수 있다. 79년생:성의를 다하여 전진하면 큰일도 성취 할 수 있다. 67년생:건강에 무리 올 수 있다, 감기라도 병원을 찾아야 한다. 55년생: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분별하라, 위치를 인지하라. 43년생:작은 것으로 큰 것을 얻을 수 있는 날.
 
<원숭이띠(申)>92년생:모든 일은 좋은 일로 겹쳐 들어온다, 행복한 날. 80년생:기대 이상의 좋은 소식을 듣는다. 68년생:솔직함이 다 통하는 것은 아니다, 감정을 숨겨야 한다. 56년생:타인의 잘못으로 인해 화살이 나에게 돌아온다. 44년생:새로운 일, 변동은 길, 여유 갖고 진행하라.
 
<닭띠(酉)>93년생:몸에 무리가 따르면 병원을 찾아가라, 큰병 될 수도 있다. 81년생:풀리기 어려운 일이 급 물살 탄 듯 해결된다. 69년생:훗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57년생:욕심은 실패를 부른다, 겸손하라. 45년생: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으로 심신의 안정을 찾아보라.

<개띠(戌)>94년생:문서 관련 건에 꼼꼼한 주의가 필요하다. 82년생:매사 오래 끌면 불리, 무엇이든 빨리 정리하라. 70년생:불성실한 행동으로 큰 것을 잃을 수 있다. 58년생:진행 중인 일은 끈기 있게 버터야 한다, 건강도 챙겨라. 46년생:유비무환, 대비책을 세워두는 것이 현명하다.
 
<돼지(亥)>95년생:심적 고통은 다른 일로 잊어보라, 대인관계를 원활히 하라. 83년생:노력보다 이익이 적어 실망 따른다. 71년생:변화를 구하면 결과가 나빠진다. 59년생:선입견을 갖고 사람을 보지 말라, 겪어보고 판단하라. 47년생:골치 아픈 일이라도 순리대로 나가면 해결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