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연예·스포츠
  • 기자명 내외일보

전참시 공식입장, 송지아 논란?

  • 입력 2022.01.19 10:17
  • 댓글 0
송지아 / SNS
송지아 / SNS

 

[내외일보] 이민규 기자 = 짝퉁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JTBC ‘아는 형님’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예정대로 출연한다.

송지아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과 SNS 등에서 착용한 명품 의류 및 주얼리 일부가 짝퉁이라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송지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송지아는 “현재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솔로지옥에서 입었던 일부 옷에 대한 논란이 있다. 지적해주신 가품 논란은 일부 사실이다. 정말 죄송하다. 디자이너분들의 창작물 침해, 저작권에 대한 무지로 인해 발생한 모든 상황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정했다.

이로 인해 송지아가 녹화를 완료한 ‘아는 형님’과 ‘전참시’ 방송 여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아는 형님’ 측은 송지아와 이영지가 함께 출연한 녹화분을 예정대로 방송된다고 밝혔다. 

‘전참시’ 측 역시 공식입장을 통해 송지아와 강예원의 녹화분이 오는 29일 예정대로 방송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