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46년 노후 근남면 복합청사 신축 추진
철원군 46년 노후 근남면 복합청사 신축 추진
  • 김의택 기자
  • 승인 2022.04.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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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46년 노후 근남면 복합청사 신축 추진

[내외일보] 김의택 기자 = 철원군은 행정기능은 물론 문화와 복지 기능을 갖춘 근남면 청사를 신축한다고 밝혔다.

기존 근남면사무소는 지난 1976년 건축돼 46년이 경과된 노후 청사로, 청사공간이 협소하여 주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많은 불편을 초래했었다.

또한, 근남면 지역 내 문화․복지 시설부족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욕구 충족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군은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면사무소와 도시재생사업 ‘양지마을’ 주민특화공간이 함께 들어서는 근남면 복합청사를 신축하기로 결정했다.

근남면 복합청사는 지상2층 연면적 1,800㎡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1층에는 면사무소로,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행정 및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조성될 예정이며, 2층은 지역주민들의 특화공간으로 공동육아나눔터, 체력단련실, 스마트교육실, 소모임실 등이 자리잡아 교육․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근남면 신축 청사는 ‘주민을 위한 열린 청사’를 표방해 공동육아나눔터, 소모임실 등 주민을 위한 공간을 배치했다”며 문화,복지,행정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청사로, 지역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1회 추경에 복합청사 설계용역비 확보를 시작으로 하반기 강원도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여 2023년 착공하여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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