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민관군이 합세해 대형 화재 진화해 “화제”
철원군,민관군이 합세해 대형 화재 진화해 “화제”
  • 김의택 기자
  • 승인 2022.04.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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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민관군이 합세해 대형 화재 진화해 “화제”

[내외일보] 김의택 기자 = 지난 4월 13일 갈말읍 정연리 소재의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신속히 진화했다.

화재 당시 마을 순찰중이었던 군장병의 발견으로 병력을 요청하였고, 군부대 내 배치 된 산불차량 2대와 3사단 22연대 2대대 군수과장 오정택 대위 외 군장병 20여명의 초기진압으로 대형 화재를 막았다.

이 후 이를 목격한 마을 주민들과 의용소방대가 합세하였고, 동송산업 소속 레미콘 기사들이 살수장치를 이용하여 레미콘 3대가 화재 진압을 도왔다.

특히, 이 과정에서 가스통 두 개 중 한 개에 불이 붙어 진화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주민 임중호씨가 직접 나서 가스 벨브를 잠가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이후 신고를 받고 철원소방서, 철원경찰서, 갈말읍 소속 직원들이 출동하였고, 소방대원들에 의해 잔불 정리까지 마쳤으며,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뻔한 화재가 큰 피해 없이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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