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2023년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강진군, 2023년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 정철 기자
  • 승인 2022.05.1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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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진 지표 문제점 분석 및 대책 마련, 올해 104개 지표 성과 달성 계획
지난 11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내외일보] 정철 기자 = 강진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22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관계 중앙부처와 공동으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 주요 시책에 대한 시·군·구 실적을 포함한 17개 시·도의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지방자치단체 대상 종합평가이다.

올해는 5개 국정목표 분야에 정량지표 82개, 정성지표는 22개 총 104개의 지표에 대해 평가한다.

이번 점검회의에는 지난해 성과가 부진했던 지표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으며 부서별 협조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강진군은 2021년('20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4위, 2022년('21년 실적) 7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전라남도 정부합동평가 우수시군으로 선정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재정 인센티브 3,700만 원을 지급받는다. 군은 매월 1회 이상 부군수 주재로 각 지표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여 내년에도 우수한 성과 달성을 위해 도 관련 부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유미자 강진군수 권한대행은 “정부합동평가는 물리적인 여건상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면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온다. 지역발전과 군민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분이 많으므로 목표달성에 최선을 다해 주시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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