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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구입한 구두 브랜드... '대박 터졌다'

  • 입력 2022.05.1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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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첫 주말 백화점 쇼핑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이 구매한 신발에 관심이 쏠리며 급기야 해당 브랜드의 홈페이지가 마비되기도 했다.

[내외일보] 이희철 기자 = 취임 후 첫 주말 백화점 쇼핑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이 구매한 신발에 관심이 쏠리며 급기야 해당 브랜드의 홈페이지가 마비되기도 했다.

윤 대통령 내외는 14일 서초구 신세계백화점에서 바이네르의 신발을 한 켤레 구매했다.

윤 대통령이 구매한 신발은 끈과 장식이 없는 로퍼 스타일의 가죽 신발로 가격은 정가에서 30% 할인된 19만8000원으로 알려졌다.

1994년 론칭한 바이네르는 남성화, 여성화, 골프화 등을 만들고 있으며 가격대는 온라인 쇼핑몰 기준 10~40만 원대다. 

윤 대통령 내외는 이날 백화점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몇 차례 사진도 함께 찍었다. 이후 서울 종로구의 광장시장에 들러 빈대떡과 떡볶이, 순대 등을 포장해 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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