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광주/전남
  • 기자명 김유인 기자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 선대위 여성위원회 본부 '출범식 개최'

  • 입력 2022.05.17 15:56
  • 수정 2022.05.17 16:58
  • 댓글 0

"더 크고, 더 젊은 영암건설, 지역발전 강력추진, 복지미래 선도"

더불어민주당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 선대위 여성본부 발대식에서 지지자들이 필승을 외치고 있다.

 

[내외일보=호남]김유인 기자=지난 16일 더불어민주당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가 영암읍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여성본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을 시작했다.

선거캠프 관계자와 지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여성위원회 본부 발대식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6,1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선대위 여성본부는 읍,면여성위원회, 사회단체여성위원회, 직능여성위원회, 글램W여성위원회, 3040여성위원회, 청춘여성위원회, 희망여성위원회, 민주여성위원회 등 500여 명으로 구성됐고, 각 계층 분야별 주요 여성 인사들과 여성지지자들이 임명되었다.

더민당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더 크고, 더 젊은 영암을 만들어 지역발전의 미래를 앞당기고 군민의 자존심을 높이자”고 강조했다.

이어 발대식에 참석한 이혜숙 여성본부 공동본부장은 축사에서 “우승희 후보는 강력한 추진력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영암 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