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후기산업사회연구소, 서울대 아시아도시사회센터와 인력 교류 및 연구 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
인천대 후기산업사회연구소, 서울대 아시아도시사회센터와 인력 교류 및 연구 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
  • 최장환 기자
  • 승인 2022.05.1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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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내용 및 연구 활동에 관한 정보 교환, 공동연구 프로그램의 수행, 국제회의 및 현지조사 등의 공동 연구 활동 등 상호 협력
양준호 소장, “두 연구소는 향후 학문적 통섭과 실천적 연구 활동을 통해 도시와 지역의 진보적 개조에 기여할 것이다.”

[내외일보=인천]최장환 기자= 인천대학교 후기산업사회연구소(소장: 양준호 경제학과 교수)가 지난 17일 오후 4시 인천대학교 14호관 512호에서 서울대학교 아시아도시사회센터(센터장: 박배균 지리교육과 교수)와 인력교류 및 연구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대학교 후기산업사회연구소 양준호 소장과 서울대 아시아도시사회센터 박배균 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대 이호철 대외협력부총장도 함께 참여해 축사를 했다.

인천대학교 후기산업사회연구소와 서울대학교 아시아도시사회센터(이하 ‘두 연구소’)는 그동안 지역화폐, 지역순환경제, 자산공유화(커먼즈) 등에 관한 연구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을 확대할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연구소의 연구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대안적인 지역발전 담론과 정책과제의 발굴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두 연구소의 협약내용을 살펴보면 ▲양 기관이 독자적으로 진행하는 연구 내용 및 연구 활동에 관한 정보의 교환 ▲양 기관의 공동연구 프로그램 구성과 수행 ▲양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국제회의, 현지조사 등의 연구 활동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합의하는 사업에 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대 후기산업사회연구소 양준호 소장은 이번 협약식에서 “한국사회의 산업화와 불평등, 지역 피폐화, 생태위기에 대해 대안적 담론을 제시해온 두 대학 연구소가 공동의 실천적 연구 활동을 위한 협약을 맺은 것은 의미가 크다”며 “두 연구소는 향후 학문적 통섭과 실천적 연구 활동을 통해 도시와 지역의 진보적 개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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