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에 "라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나"... 서해피살 유족, '폭탄발언'
문재인에 "라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나"... 서해피살 유족, '폭탄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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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7.02 20:04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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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SNS
문재인 전 대통령 SNS

[내외일보] 이태종 기자 =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피해자 이대준씨의 친형인 이래진씨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기록물로 지정한 당시 자료들을 스스로 봉인 해제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이씨는 문 전 대통령이 최근 SNS에 라면 먹는 사진을 올린 것을 문제삼으며 사저 앞 1인 시위도 예고했다.

1일 이씨는 “저희 가족들은 3년여 동안 지난 정권에서 무자비하게 뒤집어씌운 월북몰이 때문에 말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살았다”라며 “대통령 끝났다고 라면을 먹는 사진을 날마다 올리며 조롱하시나? 지금 라면이 목구멍을 넘어가나? TV보면 라면이 목구멍으로 안 넘어가서, 산 속에서 라면을 먹은 건가?”라고 했다.

이어 이씨는 “저희는 피눈물로 보내고 어린 조카들은 아빠의 죽음에 영문도 모르고 아파하고 울고 있는데 대통령을 지냈던 사람이 또다시 저희와 국민들을 조롱하시는데 참으로 개탄스럽다”라며 “잊혀지겠다고 했던 말 그것도 새빨간 거짓말이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기록물법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스스로 봉인을 해제할 수 있다고 한다”라며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 스스로 대통령기록물을 해제하시라. 그동안 말장난으로 저희 유족을 조롱한 것이 아니었다면 스스로 봉인을 해제해야 되지 않겠나" 라고 했다.

또한 이씨는 “7월 14일까지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 스스로 봉인해제하기를 기다리겠다. 조만간 양산에 내려가서 1인 시위를 할 것이니, 얼굴을 봐야겠다”라며 “어떻게 대한민국이 제 동생 죽음 때문에 난리가 났는데, 국민세금으로 전직 대통령 예우까지 받으면서 왜 아무 말이 없나? 한 가족을 통째로 고통 속에 살게 하고 당신은 편하게 웃고 조롱하며 감히 평화 코스프레를 했는지 묻는다”라고 했다.

한편 2020년 9월 해수부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원 이대준씨는 서해상 표류 중 북한군 총격에 사망한 뒤 시신이 불태워졌다.

당시 군 당국과 해경은 이씨가 자진 월북을 시도했다고 발표했으나 지난달 16일 국방부와 해양경찰은 ‘자진 월북 근거가 없다’라며 입장을 번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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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2022-07-09 08:22:34
월북하다가 피살된 놈도 자랑거리냐 ?
유족이라고 하는 놈들은 같이 월북할려다가
죽을까 싶어 포기한 것이 아니냐 ?
야 ! 남쪽 자유대한민국에서 씨부리지 말고
사살한 북조선에 가서 데모하고 전투하고 오너라
살아오면 컵라면 3개 줄께 ~~
거지 같은 놈들이 북조선 놈들에게 당하고서는
어디에서 행패 부리냐 ??
위안부 할망구들하고 똑같네
아베같은 일본놉들한테 당하고서는
대한민국에서 행패부리는 그 년 그 놈들은
기생충보다 못하다
코로나 국가경제 서민물가 어려운 일 많은데
제발 불순선동질해서 자유대한민국을 어지럽히지 마라
아베가 총알 맞았지 ~~
너거들도 총알 맞을짓 그만하고 쑤구리 해라 ~~
씨그러워 죽것다 ~~ 이 놈들아 ~~

산우 2022-07-03 17:53:43
너무나 지겹다.그만좀 해라

파도 2022-07-03 16:57:45
그리고 시신을 불테운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때당시 코로나로 북한이 국경을 페쇠한만큼 코로나로인해 그같은 만행이 이루어진걸 남한이 어찌할수 없는 일이었지요~

파도 2022-07-03 16:53:03
정귄이 바귀었다고 할말 안할말도 구분 ㅇ못하는 인간한태 뭔 말을 하리오~
정부기관이 손바닥뒤집듯 어먼소리를 해데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죠~
그리고 중요한건 국가가 정보를 종합해서 내린결정인데 그걸 뒤집을 내용을 내놓고
다른 애기를 해야지~
웃기는 해경청장과 군인들여~

전춘복 2022-07-03 16:27:07
시체팔이 그만해라~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