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지적재조사 현장 경계협의 추진
영천시, 지적재조사 현장 경계협의 추진
  • 김삼만 기자
  • 승인 2022.07.0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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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소유자와 경계설정 의견 수렴·협의
지적재조사 현장 경계협의 추진

[내외일보] 김삼만 기자 = 영천시는 청통면 신원지구(282필지, 259,188㎡)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사무소를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신원리 마을회관에서 운영해 경계조정 협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민 만족 토지행정 구현을 위해 운영되는 ‘찾아가는 현장사무소’는 토지소유자가 시청으로 직접 방문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적재조사사업 경계 설정에 대한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지적재조사사업 책임수행기관인 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운영했다.

특히, 현장사무소에서는 기존의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경계와 실제 이용 중인 현황경계를 드론 항공영상(3차원)에 중첩한 도면으로 정확한 경계설명 및 면적증감에 따른 조정금 발생을 안내하여, 경계협의를 원만하게 진행했다.

이번 경계 협의에 참석하지 못한 토지소유자는 전화 또는 시청 개별방문을 통해 협의하면 된다.

전진휘 지적정보과장은 “이번 경계협의 과정으로 토지소유자·이해관계인 등 의견을 수렴해 경계를 설정할 계획”이라며 “재조사사업의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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