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연예·스포츠
  • 기자명 내외일보

제니, 가슴만 가린 아찔 의상 '시선강탈'

  • 입력 2022.09.18 10:24
  • 수정 2022.09.18 10:27
  • 댓글 0
제니 SNS 캡처

[내외일보] 이민규 기자 =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남다른 콘셉트 소화력을 뽐냈다.

제니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Swipe for some pink hair moment that didnt make the cut'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발표한 정규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긴 분홍색 머리를 하고 있는 그는 금이 간 거울을 바라보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포니테일 스타일로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채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나타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16일 정규 2집 앨범 '본 핑크'(BORN PINK)를 발표했다. 타이틀 곡 '셧 다운'(Shut Down)은 발표 후 총 43개국에서 아이튠즈 송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었다. '셧 다운' 뮤직비디오는 공개된지 약 18시간 만에 4400만 뷰를 톨파해 유튜브에서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에 등극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