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이마트가 김장철을 맞아 11월 18일(목)부터 24일(수)까지 일주일간 김장 재료 할인전을 열고, 배추, 다발무, 알타리, 깐마늘 등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대표 품목인 배추, 다발무는 농림축산식품부와의 연계를 통해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할인가는 배추(3입/망) 5,704원, 다발무(단) 3,984원이다.여기에 배추의 경우 행사카드 결제 고객에게 10%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해 판매한다. (※행사카드: 이마트e, 삼성, 국민, 신한, 현대, NH농협, 우리,
이수한
2021.11.17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