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고재홍 기자 = 완구군 상관면민화합 대축제, ‘제20회 상관면민의 날’ 행사가 상관면생활체육공원에서 상관면 주민과 내·외빈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지난 20일 행사에는 유희태 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출향인사 등 내빈과 향우, 면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주민화합과 소통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행사는 상관면 주민자치센터 활동을 통해 실력을 갈고 닦은 주민이 난타, 에어로빅, 라인댄스, 민요, 댄스스포츠 등을 선보였으며, 이어 기념행사, 체육행사, 면민화합한마당잔치, 행운권
고재홍 기자
2023.05.22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