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고재홍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5일 열린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 회의를 통해 17개 답례품목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군은 작년 11월, 제도 시행을 앞두고 22개 품목, 28개 공급업체, 53개 상품을 선정한 바 있다.이로써 부안군 답례품목은 총 38개 품목에 70개 상품으로 기부자가 선택할 수 있는 답례품이 다양해졌다.이번에 추가 선정된 품목에는 축산물 분야에 한돈 꾸러미, 가공식품 분야에생강청, 떡, 찐빵, 오디잼, 뽕주, 그라주, 김치, 관광체험 분야에 물놀이장 이용권, 오디수확체험,“부아느로”농촌
고재홍 기자
2023.04.28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