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경남] 주영서 기자 = 경남교육청은 20일 오후 3시 마산신월초등학교에서 AI(인공지능)학습지원센터 개관식을 열었다. 개관식에는 박종훈 교육감, 최형두 국회의원, 정쌍학 도의원, 지역 학교운영위원회와 녹색어머니회 관계자, 학교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 경과 보고, 내빈 축사, 테이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AI학습지원센터는 5억 원의 예산을 들여 미디어학습 및 가상체험실, 소프트웨어 교육 공간, 메이커(창조혁신) 공간 등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온·오프라인 토의와 토론, 인공지능 기반 개별 학습
주영서 기자
2023.02.20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