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경남 합천군은 2021년도에 지적재조사 지구로 지정되어 재조사측량 및 경계설정 협의가 완료된 합천4지구 외 5개 지구의 경계를 확정하기 위해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합천군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경계결정위원회에서 경계가 결정되는 지구는 합천4지구(187필, 60,594㎡), 합천5지구(110필, 23,128㎡), 서산지구(311필, 115,081㎡), 덕암지구(58필, 8,355㎡), 항곡지구(191필, 72,296㎡), 쌍백하신지구(331필, 191,405㎡) 등 총1,188필 470,
윤은효 기자
2022.04.19 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