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고재홍 기자 = 완주군이 지난 5일, 역대 완주군수와 완주군의회 의장을 한자리에 초청했다.군청 4층 전략회의실에서 실시된 이번 간담회는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역대 군수‧의장에 신년 인사와 함께 안부를 묻고, 군의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날, 39대~40대 임명환 군수, 42대~43대 임정엽 군수, 44대~45대 박성일 군수, 3대 전반기 안흥순 의장, 3대 후반기 김영석 의장, 5대 후반기 임원규 의장, 6대 전반기 박종관 의장, 7대 전·후반기 정성모 의장, 8대 전반기
고재홍 기자
2024.01.09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