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이수한 기자= 지난 30일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 주한외국대사관과 함께하는 식문화세계요리대회에서 라울 허넨데즈 주한 필리핀 대사가 축사를 마친 후 꽃다발을 받아들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진행을 맡은 심소원 전 아나운서는 SBS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매끄러운 행사 진행으로 국민MC라고 불리고 있으며 화가로도 활동하는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명 MC이다.
김민영 아나운스는 국제적인 행사에 걸맞게 영어가 능통하고 순발력과 편안한 진행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MC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