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이수한 기자= '김준호 클래식 2017' 대회 클래식보디빌딩 오버럴 부문 1위 이창교 선수가 트로피와 상금을 수여 받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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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이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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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교 선수 '김준호 클래식 2017' 대회 클래식보디빌딩 오버럴 부문 우승
- 입력 2017.06.10 01:53
- 수정 2017.06.10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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