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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스포츠
  • 기자명 이세리 기자

일본 열도 달군 골퍼 안신애의 '파격 화보'

  • 입력 2017.06.27 12:59
  • 수정 2017.06.2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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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이세리 기자=프로 골퍼 안신애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 슈칸겐다이와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안신애는 잡지를 출간하는 고단샤 출판사를 통해 “골프장에서와 달리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했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예쁜 옷과 신발을 신고 촬영하는 게 즐거운 일이다”라면서 “일본에서는 아직 신인이니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안신애는 이번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이달 초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연예인 놀이 아니에요. 연예인 하고 싶은 것도 아니에요. 전 이 운동이 정말 좋아요. 제가 사랑하는 스포츠를 알리고자 하는 일이에요. 오해 말아요”라고 적은 바 있다.

한편 안신애는 지난 25일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어스몬다민컵에서 일본 진출 후 최고 성적인 공동 1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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