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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사회·세계
  • 기자명 임민규 기자

살충제 계란 조회서비스 이용자 급증

  • 입력 2017.08.17 14:05
  • 수정 2017.08.17 14:07
  • 댓글 2

[내외일보] 임민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살충제 계란 조회서비스를 실시해 이용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살충제 계란 조회서비스는 소비자가 구매한 계란의 번호 등을 입력하면 살충제에 오염된 제품인지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 방법은 계란 껍질에 적혀있는 계란 정보 9자리와 등급판정일을 입력한 뒤 제품이 무엇인지를 선택하면 해당 계란이 어느 곳에서 출하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6일까지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계란은 08마리, 08LSH, 09지현, 08신선농장, 13정화, 11시온 등의 지역에서 출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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