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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스포츠
  • 기자명 이수한 기자

배우 박수연 '우리 좀 예쁘죠?'

  • 입력 2017.09.24 22:06
  • 수정 2017.09.2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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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속옷 비나제이 패션쇼에 참석

[내외일보]이수한 기자=배우 박수연이 지난 22일에 VIP의 소녀역 정우림과 배우 강찬양과 이태원 메이드 블랙에서 열린 디자이너 속옷 비나제이 패션쇼에 참석했다.

 비나제이(대표 정지영)는 유러피안 감성의 스트랩란제리를 패션악세서리로 재해석하는 디자이너브랜드로써 국내 최초로 스트랩브라와 초커브라를 선보인 바 있는 가장 주목받고 있는 패션 속옷 브랜드이다.

한편 이날 패션쇼에서는 마지막 피날레 무대에서 천사 날개를 달고 워킹을 한 스타 유튜버 박

막례 할머니가 관람객들에게 가장 큰 박수를 받으며 비나제이  패션쇼를 빛내기도 했다.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 최순경으로 맹활약 중인 배우 박수연은 함께 참석한 절친 강찬양과 배우 정우림과 함께 비나제이 패션쇼 모델들과 사진도 찍고 특별 게스트 박막례 할머니와 담소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배우 정우림은 최근 영화 '브이아이피(VIP)'에서 소녀역으로 주목을 받은바 있고, 차기작으로 김형진 감독의 장편독립영화 '삼촌(영화진흥위원회 지원작 주연 정우림/강신효)' 촬영을 마쳤으며 다음작품을 검토중에 있다 

한편 강찬양은 영화 '아스라이' 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TVN 드라마 '부암동복수자들'에서 희수 담임역을 맡아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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