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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스포츠
  • 기자명 이수한 기자

머슬퀸 여신들의 강림! '우리 예쁘죠?'

  • 입력 2017.09.26 01:00
  • 수정 2017.09.26 01:20
  • 댓글 0

2016년 머슬퀸 박수연과 2017년 머슬퀸 이연화의 만남

[내외일보]이수한 기자=지난 23일,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개최된 '파워닭과 함께하는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챔피언쉽' 대회에서 머슬퀸 두명이 한자리에 모여 큰 이목을 끌었다.

2016년 머슬퀸 박수연과 2017년 머슬퀸 이연화의 만남이 그것이다.

2016년 머슬퀸인 박수연은 지난해 '머슬마니아X맥스큐 유니버스 세계 대회 선발전'에 출전해 쟁쟁한 피트니스 선수들을 제치고 스포츠 모델 여자 클래식 1위는 물론 클래식 부문 수상자가 스포츠모델 여자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이례적인 결과를 만든 장본인이다.

이번 대회에서 선수가 아닌 시상자로 대회장을 찾은 박수연은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성공적으로 종방된 OCN '구해줘’에서 최경혜 순경역을 현실감 있게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이날 팬사인회 진행을 위해 대회장에 참석한 2017년 머슬퀸 이연화는 지난 4월 열린 '설악워터피아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쉽'이 배출한 최고의 스타로 청각 장애를 극복하고 패션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특히 완벽한 몸매는 물론 ‘뇌섹녀’로서 각종 방송에 출연하면서 2017년 최고의 ‘머슬퀸’으로 급부상했다.

시상자와 팬사인회를 위해 대회장을 찾은 신구 머슬퀸의 만남 자체로도 대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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