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정치사회·세계
  • 기자명 김미라 기자

마산날씨에 관심 쏟아지는 이유가...

  • 입력 2017.10.12 17:22
  • 수정 2017.10.12 17:24
  • 댓글 0

[내외일보] 김미라 기자 = 12일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마산 날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비가 내리고 있는 마산은 밤 9시까지 1~4mm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또한, 6시 이후 강수확률은 60%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밤 9시 이후에는 비가 그치고 13도로 체감온도가 더욱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경기 시작 시간인 오후 6시를 전후에 비 예보가 있어 경기 개최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