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김미라 기자 = 12일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마산 날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비가 내리고 있는 마산은 밤 9시까지 1~4mm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또한, 6시 이후 강수확률은 60%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밤 9시 이후에는 비가 그치고 13도로 체감온도가 더욱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경기 시작 시간인 오후 6시를 전후에 비 예보가 있어 경기 개최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