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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
  • 기자명 김미라 기자

2017 서울억새축제 개막

  • 입력 2017.10.13 16:25
  • 수정 2017.10.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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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까지 상암동 서울억새축제 야간개장

[내외일보] 김미라 기자 = 제16회 서울억새축제가 오늘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다.

도시의 억새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야간에도 개장한다.

또한 달빛 음악회, 달빛 영화관, 동화나라, 별이 빛나는 밤, 하늘을 담는 그릇 등 볼거리가 가득하고 월드컵 공원에 살고 있는 야생 동식물 사진 전시회도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 자연물 만들기, 친환경체험, 가을엔 편지쓰기 등의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가족, 연인과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서울억새축제'에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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