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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스포츠
  • 기자명 이수한 기자

진세연 차기작으로 '대군' 선택할까?

  • 입력 2017.10.18 15:54
  • 수정 2017.10.1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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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종영한 MBC '옥중화'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배우 진세연이 TV조선 드라마 '대군'의 출연을 제안 받았다.

'대군'은 한 여인을 둘러싼 두 왕자의 핏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진세연은 극중 조선의 미녀 성자현 역을 제안 받았다. 

JTBC '하녀들'의 극본을 쓴 조현정 작가와 '공주의 남자' '조선총잡이'를 연출한 김정민 PD가 합류한 것으로 전해지며 정확한 방송 시기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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