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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전북
  • 기자명 이강석 기자

마이산 북부 관광단지 거닐며 스탬프 ‘쾅쾅’

  • 입력 2017.10.20 16:46
  • 수정 2017.10.2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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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마이산북부 스탬프투어’ 운영

[내외일보=호남]이강석 기자=전북 진안군이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오는 11월 5일까지 ‘마이산북부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20일 군은 마이산 북부 주요 명소 5곳을 방문해 활동지에 스탬프 도장을 찍으면 전북투어패스 1일권 관광형 카드(1인당 2매)를 기념품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스탬프투어 코스는 △산약초타운 △홍삼스파 △역사박물관 △미로공원 △복드림흑돼지가족 조형물로 총 5개소다.

참여방법은 다섯 곳의 코스를 방문한 후 스탬프투어 활동지에 인증도장을 찍은 후 관광안내소에 제출하면 된다. 활동지는 관광정보센터 1층에 위치한 마이산 북부 관광안내소에서 수령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스탬프투어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미슐랭가이드에서 별 세 개 만점을 받은 마이산을 알차게 즐기고, 기념품까지 얻을 수 있는 즐거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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