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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자연보호 활동가들 무주에 모여태권도원서 자연보호 전국 세미나 개최

[내외일보=호남]오광석 기자=제38회 자연보호 전국 세미나가 15일까지 1박 2일 간 무주군 설천면 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전라북도협의회(회장 강정호)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구환경보전과 자연보호 활동에 전념한다는 뜻을 담아 개최된 것으로,

중앙연맹 이재윤 충재와 전북협의회 정창수 회장, 전라북도 송하진 지사와 무주군 황정수 군수를 비롯한 환경부 관계자들과 17개 광역 시·도협의회 회장단, 230개 시·군·구협의회 임원 및 회원 등 8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자연보호활동_기후변화에 대처하자”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14일에는 기념식과 관련 특강이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황정수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지구환경오염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어가고 있는 이때 여러분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여러분의 활동이 왜 계속돼야하는지를 다시 한 번 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반딧불이의 고장답게, 세계 태권도성지답게 무주도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실천하고 알리며 확산시켜나가기 위해 더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사)자연보호중앙연맹은 1977년 내무부 산하 사단법인 제1호로 설립돼 지금껏 전국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자연보호헌장 제정 선포, 세계자연보전연맹에 한국 최초로 가입해 매년  자연보호 전국 세미나를 비롯한 그린시드운동과 울릉도 독도 자연생태탐방 등을 주관하고 있으며

전국 17개 광역 시도협의회와 230개 사군구협의회에 60여만 명의 회원과 학술위원들이 소속돼 활동을 하고 있다.
2017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무주에서 열린 세미나는 지난 2001년 전주에서 개최된 이래 에 16년 만에 개최된 것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15일에는 시도협의회 사례발표에 이어 태권도원과 구천동, 머루와인동굴 등 무주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반딧불이의 고장 청정 무주에서 열리는 세미나에 참석하게 돼 어느 때보다도 기쁘고 흐뭇하다”며 “지난 40여 년 간 우리가 아끼고 지켜온 자연환경에 대한 가치가 무주에서 활짝 꽃피어 전국을 너머 전 세계로 확산돼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광석 기자  oks@naewo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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