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이수한 기자=(재)에이컬쳐메세나코리아는 지난 3월 21일 “예술로 하나되어 대한민국을 행복하게”라는 메세나 슬로건 바탕으로 창립하여 문화예술계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및 사업을 향한 첫 걸음을 뗐다.
창립 이래 매월 각종 문화예술 행사를 비롯해 문화예술인의 신인발굴 및 일자리창출, 문화예술과 중견기업 및 단체 간의 협업을 통한 예술공연에 후원하며, 지난 10월 24일 대한민국 최초 ‘대한민국 팝페라 페스티벌’을 함께하여 예술가들과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했다
그리고 다가오는 11월 21일 리베라홀텔 로즈홀에서 (재)에이컬쳐메세나코리아 초대 이사장,임원 취임식 및 축하콘서트를 갖는다.
이번 초대 이사장으로는 ‘볼빅’ 문경안 회장이 취임하며 이하 □고문:이성림,장붕익 □공동대표:이근재,이희규,김성근 □부이사장:서경자,박형남,이방우,인영진,유제황,윤상 □자문위원:송재조,임상철 □기획위원장:조양규 □운영위원장:강마루 □골프위원장:양영숙 □이사:정성균,정한철,박정희,정윤경,김재연,노희범,장현연,김경숙,조주태,서동철,박태두 □사무총장:장세광 □홍보대사:길한나,박현주 □운영위원:강방옥,강성익,김민석,김병진,김재수,김황수,서재덕,송계신,신상수,안보현,이성교,이수철,장순배,장재완,정주영,최재용,최수지,방동원,신봉섭,이종석 등 총 51개의 회원사가 임원으로 구성되어 (재)에이컬쳐메세나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무궁한 예술문화발전을 위한 행보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