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오후 중국 베이징 신제커우 악기 거리의 세기아운금행에서 추자현-우효광 부부(사진 오른쪽)와 중국 전통악기 '얼후'를 체험한 뒤 박수치고 있다.
- 정치사회·세계
- 기자명 이희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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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추자현-우효광 부부와 중국 전통악기 '얼후' 체험
- 입력 2017.12.14 15:48
- 수정 2017.12.1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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