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경제
  • 기자명 김미라 기자

에어서울, 14개 국제선 노선 최대 99% 할인 예약… 일본 왕복 43,800원부터

  • 입력 2018.01.17 16:08
  • 수정 2018.01.17 16:18
  • 댓글 0

18일 14시부터 선착순 한정 판매

[내외일보] 김미라 기자 = 에어서울이 18일부터 국제선 항공권을 최대 99% 이상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사이다 특가'를 실시한다

신년을 맞아 사이다같이 속 시원한 파격 할인 항공권으로 소비자들의 답답함을 풀어주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사이다 특가’는 에어서울의 14개 국제선 노선 항공권을 이제까지 없었던 파격적인 할인가에 판매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합한 일본 왕복 총액 금액이 최저 43,800원부터, 동남아가 최저 87,000원부터 판매한다.

편도 총액 기준 일본 ▲ 동경 41,100원~ ▲ 오사카 39,900원~ ▲ 히로시마 35,900원~ ▲ 시즈오카, 다카마쓰, 요나고, 도야마, 나가사키, 구마모토 37,900원부터이며, 동남아/괌 노선은 ▲ 코타키나발루 48,700원~ ▲ 홍콩 46,300원~ ▲ 씨엠립 58,700원~ ▲ 보라카이 57,500원~ ▲ 괌 85,100원~이다.

특히, 특가임에도 수하물 무게는 변함이 없다. 일본, 동남아 노선은 15kg, 괌 노선은 23kg까지 가능하다.

'사이다 특가'의 여행 기간은 3월 25일(일)부터 10월 27일(토)까지이며,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에 한해 18일 오후 2시부터 24일까지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