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18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서변리의 박중보씨(44세)의 오감딸기 고설식 수경재배 하우스에서 농민들이 빨갛게 잘 익은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고설식 딸기 수경재배는 장기간 연작으로 인한 토양 염류집적 및 병해충 피해가 적고 노동력은 절감되고 수확량은 증가되어 농가 소득증대가 기대된다.(거창군-김정중)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18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서변리의 박중보씨(44세)의 오감딸기 고설식 수경재배 하우스에서 농민들이 빨갛게 잘 익은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고설식 딸기 수경재배는 장기간 연작으로 인한 토양 염류집적 및 병해충 피해가 적고 노동력은 절감되고 수확량은 증가되어 농가 소득증대가 기대된다.(거창군-김정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