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포토영상
  • 기자명 윤은효 기자

[내외포토] 민족의 대명절 '설'..'고단했지만 행복했다'

  • 입력 2018.02.18 13:16
  • 수정 2018.02.18 13:53
  • 댓글 0

우리네 할머니들 그리고 어머니들.."고생하셨습니다"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민족의 대명절 설을 보내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거창전통시장 풍경을 담았다.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내에는 하나라도 팔기위한 상인들의 모습과 차례상과 아들, 손자, 며느리에게 먹일 음식을 만들기 위해 무거운 '설 장' 짐을 이고가는 아주머니의 모습에 우리의 명절인 설이 우리에게 소중하고 큰 명절임을 느끼게 만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