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포토영상
  • 기자명 윤은효 기자

[내외포토] 양지바른 곳에는 꽃망울이 살짝!

  • 입력 2018.03.11 17:02
  • 수정 2018.03.12 07:05
  • 댓글 0

거창 잠두봉에는 봄이 오고 있다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유난히 추웠던 긴 겨울이 지나고 요 며칠 포근한 날씨를 보이자 양지바른 곳에는 이 오고 있다. 

11일 거창읍 잠두봉 주변에는 을 맞아 산수유, 진달래 꽃방울이 고개를 쑥 내밀고 향기가 가득한 쑥도, 냉이도 올라오고 있다.

[사진=거창 윤은효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