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9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구산리 재궁마을 해발 500m 고지대에서 노진환(66)씨가 봄나물인 두릅을 따고 있다. 두릅은 쓴맛에 입맛을 돌게하고 피로회복,혈당저하,신장병 예방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한 봄나물로 꼽힌다. (사진=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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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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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나른한 봄..두릅으로 건강 챙기세요!
- 입력 2018.04.09 12:05
- 수정 2018.04.0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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