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송호 시민기자 = 인천 서구 석남동 소재 이례화학 공장에서 11시 48분경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근처에 목재단지에 속해 있는 공장인 만큼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근처 소방서에서 소방차 출동이 줄을 잇고, 소방헬기도 진화에 투입되었다.
12시 38분 현재도 큰 불이 잦아들지 않고 불기둥이 솟구치는 상황이다.
근처에 LPG 충전소가 위치해 2차 폭발사고에 대비하여 소방인력이 배치되고 있다.
[내외일보] 송호 시민기자 = 인천 서구 석남동 소재 이례화학 공장에서 11시 48분경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근처에 목재단지에 속해 있는 공장인 만큼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근처 소방서에서 소방차 출동이 줄을 잇고, 소방헬기도 진화에 투입되었다.
12시 38분 현재도 큰 불이 잦아들지 않고 불기둥이 솟구치는 상황이다.
근처에 LPG 충전소가 위치해 2차 폭발사고에 대비하여 소방인력이 배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