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이영주 기자=
우원식 원내대표는 지난 26일 하루 앞으로 다가온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면서도 4월 임시국회 무산의 책임을 야당에게로 돌리며 비판 목소리를 높였다.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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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이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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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
- 입력 2018.04.26 16:54
- 수정 2018.04.2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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