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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경남
  • 기자명 윤은효 기자

김기범 거창군수 후보의 선행에 지역 주민들 '찬사'

  • 입력 2018.05.25 12:32
  • 수정 2018.05.25 12:58
  • 댓글 0

거동불편 치매노인 119 신속한 신고. 조치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기범 거창군수(사진)후보가 25일 11시50분경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오면서 거창군청앞 주변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쓰러져 있는 광경을 목격하고 캠프 관계자와 함께 119구급대로 신고하여 빠른 조치를 취해 주변에서 지켜보던 지역 주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캠프 관계자는 "기자회견후 청사를 나오는데 할머니 한 분이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달려가니 손과 얼굴에 찰과상과 치매 증세가 보여 바로 119에 신고해 조치를 취했다."며 보호자에게 신속하게 연락되어 치료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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