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오는 6.1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5월 24~25일 이틀간 진행된 가운데, 거창지역 각 선거 후보군은 예비후보 전원 등록을 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앞두고 거창군 모 디자인 업체에서 경남도의원 거창군 제1선거구 자유한국당 박주언 후보, 무소속 강철우 후보의 유세차량 작업이 한창이다.
경남도의원 제1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홍정희 후보, 자유한국당 박주언 후보, 무소속 강철우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편 6.13지방선거로 선거관련업체들이 '반짝' 특수 호황을 누리고 있다.